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20개 세 글자:208개 네 글자:324개 다섯 글자:78개 여섯 글자 이상:160개 모든 글자:991개

  • : (1)‘증영하다’의 어근.
  • : (1)나라에서 경영함. 또는 그런 방식.
  • : (1)예전에, 본영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던 군영. (2)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 (1)‘숭늉’의 방언
  • : (1)두 손을 동시에 앞으로 뻗쳐 물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양다리를 모아 상하로 움직이며 발등으로 물을 치면서 나아가는 수영법.
  • : (1)조선 중종 때의 무신(1471~1540). 자는 자실(子實). 호는 송당(松堂). 동부승지, 김해 부사 따위를 지냈다. 의술에 정통하여 ≪경험방(經驗方)≫, ≪활인신방(活人新方)≫ 따위를 저술하였다.
  • : (1)중국 송나라 때의 무장(947~1016). 어려서부터 활쏘기를 잘해 사람들이 왕경궁(王硬弓)이라 하였다. 성격이 경솔하여 병사의 노고를 위로하거나 하지 않았다. 북방을 정벌하러 갈때 군량을 잃어 균주(均州)로 유배를 갔다.
  • : (1)마루의 기둥. (2)신령과 부처에게 시가를 지어 올림.
  • : (1)‘사냥’의 방언
  • : (1)마중 나감. 또는 나가서 맞음. (2)부대 또는 군인이 진영(陣營)에서 떠나는 일.
  • : (1)사람, 사물, 풍경 따위를 사진이나 영화로 찍음.
  • : (1)남의 시가(詩歌)를 높여 이르는 말. (2)예전에, 옥으로 만들어 쓰던 갓끈.
  • : (1)말의 가슴걸이.
  • : (1)이지러짐과 가득 참.
  • : (1)그림자가 없음. (2)춤과 노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북한산에 둔 총융청 승군(僧軍)의 군영.
  • : (1)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룸. 또는 그런 종목.
  • : (1)중군(中軍)의 영문(營門)이나 진영(陣營).
  • : (1)‘많이’의 방언 (2)군영을 떠남.
  • : (1)조선 시대에 둔 세 군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을 이른다.
  • : (1)최근에 지은 시가. (2)근래에 찍은 인물 사진. (3)힘줄과 핏줄이 드러나서 뭉친 것.
  • : (1)‘서까래’의 방언 (2)중국 청나라 때의 고증학자(1681~1762). 자는 신수(愼修)이다. 음운악, 예학 등에 뛰어났으며, 특히 주자(朱子)를 존경하였다. 저서로는 ≪주례의의학요(周禮疑義學要)≫ 6권,≪고운표집(古韻標集)≫ 6권 등이 있다.
  • : (1)허연 빛깔이나 물감. (2)‘허영거리다’의 어근. (3)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모습뿐인 영화(榮華). 또는 필요 이상의 겉치레.
  • : (1)조선 시대에, 강원도ㆍ평안도ㆍ함경도에 설치한 방어사의 병영(兵營). (2)텔레비전으로 방송을 하는 일. (3)다른 사람의 시가(詩歌)를 높여 이르는 말.
  • : (1)‘잠수 영법’을 줄여 이르는 말. (2)그림자를 감춘다는 뜻으로, 얼씬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3)관원이 쓰던 비녀와 갓끈. (4)양반이나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 또는 그 지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높은 벼슬아치들이 잠영을 쓴 데에서 유래하였다.
  • : (1)삶을 누림.
  • : (1)감시자가 눈으로 보는 비행기의 길이와 실제 길이와의 대비(對比).
  • : (1)조그마한 그림자.
  • : (1)차서 가득함. (2)식물의 줄기, 잎, 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는 혹 모양의 팽대한 부분. 식물체에 곤충이 알을 낳거나 기생하여 이상 발육한 부분이다. 조직 세포는 정상적인 유사 분열을 하지 않고 무사 분열에 의하여 증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세포 내에 많은 핵이 들어 있거나 거대한 핵을 가진 것이 있다.
  • : (1)‘석양’의 방언
  • : (1)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맞이함. (2)요염한 모습.
  • : (1)‘휘영하다’의 어근. (2)‘헤엄’의 방언
  • : (1)내용이 보잘것없고 서투른 시나 노래. (2)자기가 지은 시나 노래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3)자기의 사진이나 초상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물거품과 그림자라는 뜻으로, 사물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초과 및 볏과 식물의 잔이삭의 밑동에 있는 몇 개의 잎.
  • : (1)인재(人材)를 모음. 또는 그 인재.
  • : (1)막아 가리거나 그늘지게 함.
  • : (1)번쩍거리는 그림자.
  • : (1)‘합작’의 북한어.
  • : (1)극장 따위에서 영화를 영사(映寫)하여 공개하는 일. (2)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3)상서로운 해의 그림자. (4)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함.
  • : (1)‘저리’의 방언 (2)‘저렇게’의 방언
  • : (1)털로 만든 붓이라는 뜻으로 ‘붓’을 달리 이르는 말.
  • : (1)‘겨울’을 달리 이르는 말. (2)초승달의 그림자. (3)반달 모양. 또는 반달의 빛. (4)형체를 눈앞에 드러냄. 또는 그 형체. (5)어질고 뛰어난 사람. (6)‘현영하다’의 어근.
  • : (1)얼굴 모습.
  • : (1)식물에 균류 및 세균류가 기생하여 혹처럼 이상한 모양으로 생긴 부분. 숙주의 조직 세포가 특수하게 변화하거나 팽대하여 발생한다.
  • : (1)조선 중기의 문인ㆍ학자(1649~1696). 자는 덕함(德涵). 호는 창계(滄溪). 사마시에 합격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대사헌을 지냈다. 저서에 ≪의승기(義勝記)≫, ≪창계집≫이 있다. (2)‘강릉’의 옛 이름.
  • : (1)‘이엉’의 방언
  • : (1)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1228~1294). 속성은 강(康). 중국 원나라 경수사(慶壽寺)에서 대장경을 베껴 왔으며, 국존(國尊)에 봉하여졌다.
  • : (1)강한 빛이 필름이나 사진 건판에 닿았을 때, 그 면에서 반사된 빛이 다시 유제(乳劑)에 닿아 감광되는 현상. ⇒규범 표기는 ‘훈영’이다. (2)구름의 그림자. (3)조직이나 기구, 사업체 따위를 운용하고 경영함. (4)어떤 대상을 관리하고 운용하여 나감.
  • : (1)군대가 주둔하는 곳. (2)여러 가지 꽃. (3)수많은 인재(人材). (4)군에서 직접 경영하는 일.
  • : (1)‘기명’의 방언 (2)‘기영하다’의 어근. (3)공손하게 맞이함. (4)근심과 걱정으로 몸에 생기는 혹. (5)중국 청나라의 정치가(1787~1858). 자는 개춘(介春). 성경장군(盛京將軍), 광주장군(廣州將軍) 등을 지내고 흠차 대신(欽差大臣)이 되어 난징 조약(南京條約)과 호문채(虎門寨) 추가 조약에 조인하였다. 1858년 톈진 조약(天津條約) 때에 당시 흠차 대신과의 감정 대립으로 칙명을 거역하고 체포되어 자살하였다. (6)깃발의 모습. 또는 깃발의 그림자. (7)조선 시대에, 평양 감영을 예스럽게 이르던 말. 기자가 평양에 도읍을 정하고 창업을 했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8)조선 시대에, 경기도 감영을 예스럽게 이르던 말. (9)비행기의 모습. 또는 비행기의 그림자. (10)‘그리’의 방언 (11)‘구경’의 방언
  • : (1)‘고욤’의 방언
  • : (1)꽃의 그림자. (2)사초과 식물의 꽃을 싸고 있는 두 장의 포자엽. 포영의 안쪽에 있으며, 벼에서는 성숙하여 벼 깍지가 되는 부분이다.
  • : (1)‘워낙’의 방언 (2)조선 시대에, 원주에 있던 강원도 감영을 달리 이르던 말. (3)먼 거리를 헤엄치는 일.
  • : (1)그림자조차 끊어진다는 뜻으로, 발길을 아주 끊음을 이르는 말.
  • : (1)고려 말기의 명장ㆍ재상(1316~1388). 친원파(親元派)로서 1388년에 팔도(八道) 도통사가 되어 명나라를 치러 출정하였으나 이성계의 환군으로 실패하고 후에 그에게 피살되었다.
  • : (1)조선 시대에, 바다의 방위를 맡은 군영. 고종 24년(1887)에 진무영을 고친 것으로 강화도에 본영을 두었다.
  • : (1)후일의 영화. 또는 자손의 번영. (2)조선 고종 21년(1884)에 둔 친군영. 뒤에 우영, 해방영과 합하여 통위영이 되었다.
  • : (1)등불의 그림자.
  • : (1)살로만 된 혹. (2)영재를 가르쳐 기름. 교육을 이르는 말이다. (3)어린아이를 기르고 가르침.
  • : (1)‘낭영’의 북한어.
  • : (1)구한말에, 함경도 경성에 설치한 친군영(親軍營). 고종 14년(1877)에 두었다가 31년(1894)에 없앴다. (2)조선 후기에, 창덕궁 북쪽에 둔 훈련도감의 분영(分營). (3)함경도의 감영(監營).
  • : (1)검은 그림자.
  • : (1)‘구유’의 방언 (2)‘구멍’의 방언 (3)중국 명나라의 화가(?~?). 자는 실보(實父). 호는 십주(十洲). 원파(院派) 3대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산수ㆍ인물ㆍ조수(鳥獸)에 뛰어났다. 작품에 <도리원도(桃李園圖)>, <난정도(蘭亭圖)> 따위가 있다. (4)예전에, 중국 북쪽에 있던 나라 이름. 그 나라 사람은 모두 등이 굽고 키가 작았다. (5)키가 작고 등이 굽은 사람. (6)구성하여 경영함.
  • : (1)벼 따위의 화본과 식물에서 낟알을 구성하는 요소. 작은 껍질 및 큰 껍질을 받쳐 주는 한 쌍의 받침 껍질이다.
  • : (1)많이 피어 있는 꽃. (2)번성하고 영화롭게 됨. (3)가슴에 다는 물건.
  • : (1)중국 북송(北宋)의 시인(?~?). 자는 기경(耆卿). 만사(慢詞)의 창시자로, 구어를 많이 사용한 속요풍의 사(詞)를 지었다. 사집(詞集)으로 ≪악장집≫이 있다. (2)조선 시대에, 유수(留守)가 있던 영문. (3)물속에서 헤엄치며 놂. (4)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일. (5)중국 서진(西晉)의 사상가(225?~280?). 자는 백륜(伯倫). 죽림칠현의 한 사람으로 장자의 사상을 실천하였으며, 신체를 토목(土木)으로 간주하여 의욕의 자유를 추구하고 술을 즐겼다. 작품에 <주덕송(酒德頌)> 따위가 있다. (6)고인이 생전에 읊은, 발표되지 아니한 시가(詩歌). (7)고인의 초상이나 사진. (8)젖을 먹는 어린아이. (9)중국 전한(前漢)의 제2대 황제인 ‘혜제’의 본명.
  • : (1)하루하루의 영화 상영이나 일정 기간 동안의 영화 상영이 끝남. 또는 그 영화 상영을 끝냄. (2)중국 남조 양나라 때의 학자(?~518). 어려서부터 학문에 뛰어났다. 특히 ≪주역(周易)≫에 밝아 국자생(國子生)이 되었다. 후에 서중랑장(西中郞將)에까지 올랐다. 대표적 저서로 한나라부터 양나라까지의 시인 122명의 작품을 나누어 품평한 ≪시품(詩品)≫이 있다.
  • : (1)가득 참.
  • : (1)어떤 도형을 일정한 축에 대하여 각도 회전을 시킨 다음 그 축에 수직인 평면에 대한 경상의 위치로 옮기는 기하학적 조작.
  • : (1)조선 중기의 문신(1604~1675). 자는 자고(子高). 호는 우곡(愚谷). 병조 참의, 좌우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 : (1)사업 따위를 자신이 직접 경영함. (2)생계를 제힘으로 이음.
  • : (1)‘경영’의 방언
  • : (1)큰 군영(軍營). (2)넓고 큰 바다. (3)시가(詩歌)를 대신하여 읊음. 또는 그렇게 읊은 시가. (4)‘영국에 대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1)신라 진흥왕 때의 무장(?~?). 고구려군이 예(濊)의 군사와 더불어 백제의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자, 백제의 요청에 따라 고구려군과 싸워 크게 무찔렀다. (2)구슬을 꿴 갓끈. (3)직무상 임무를 맡아 영국에 머무름.
  • : (1)조선 인조 때의 서예가(?~?). 자는 달보(達甫). 호는 매은(梅隱). 통신사 임광(任絖)의 수행원으로 일본에 가서 글씨로 이름을 떨쳤으며, 수로왕릉의 비문(碑文)을 썼다. (2)조선 후기에, 서울 지방의 군대를 통솔하던 친군영의 하나. (3)살져 맛이 좋은 고기라는 뜻으로, 의미심장하여 깊은 뜻이 있음을 이르는 말. (4)자개를 박은 목걸이. (5)중국에서, ‘영화’를 이르는 말. (6)병영(兵營)을 바꿈.
  • : (1)상이 비치게 슬라이드 따위에 빛을 비춤. (2)물체의 그림자를 어떤 물체 위에 비추는 일. 또는 그 비친 그림자. (3)어떤 일을 다른 일에 반영하여 나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도형이나 입체를 다른 평면에 옮기는 일. 혹은 그것에 의하여 평면에 생기는 도형. (5)어떤 상황이나 자극에 대한 해석, 판단, 표현 따위에 심리 상태나 성격이 반영되는 일. (6)광선을 통과시켜 비춤. (7)환히 속까지 비추어 보임.
  • : (1)주로 얼굴을 그린 화상(畫像). 또는 얼굴을 찍은 사진. (2)정치적ㆍ사회적ㆍ경제적으로 구분된 서로 대립되는 세력의 어느 한쪽. (3)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곳. (4)어떤 목적을 위해서 꾸려진 집단. 또는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로 꾸려진 집단. (5)먼지가 묻은 관(冠)의 끈이라는 뜻으로, 속세의 관직을 이르는 말. (6)조선 시대에, 각 도의 감영(監營)이나 병영(兵營), 수영(水營)의 관할하에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에 둔 군영. 임진왜란 이후 도성(都城) 및 근교에는 오군영의 개편에 따라 이에 직속하게 하였다.
  • : (1)강한 빛이 필름이나 사진 건판에 닿았을 때, 그 면에서 반사된 빛이 다시 유제(乳劑)에 닿아 감광되는 현상.
  • : (1)막을 둘러친 진영.
  • : (1)달밤에 땅에 비치는 물체의 그림자. (2)군대가 일정한 지역에 임시로 주둔하면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어 놓은 곳. 또는 거기서 하는 생활. (3)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하는 생활. (4)미국의 작곡가 아이브스(Ives, C.)가 1910년에 작곡한 교향곡 제3번. 1946년에 초연되었으며, 이 곡으로 아이브스는 1947년 음악 부문 퓰리처상을 받았다.
  • : (1)예전에, 지휘를 하는 본부가 있던 군영.
  • : (1)시가 따위를 즐겨 읊음.
  • : (1)시가(詩歌) 따위를 읊음. (2)어두운 부분. (3)색조나 느낌 따위의 미묘한 차이에 의하여 드러나는 깊이와 정취.
  • : (1)조선 시대에, 오위(五衛)를 고쳐 둔 다섯 군영. 훈련도감, 총융청, 수어청, 어영청, 금위영을 이른다.
  • : (1)‘연령’의 방언 (2)‘연극’과 ‘영화’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며 밑부분은 화살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녹색 또는 연붉은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하기도 한다. 북반구의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2)스포츠나 놀이로서 물속을 헤엄치는 일. (3)조선 시대에, 수군절도사가 있던 군영(軍營). (4)변방을 지키는 수자리의 진영(陣營). (5)‘수영하다’의 어근. (6)잘 여문 벼나 수수 따위의 이삭. (7)재능이 뛰어남. (8)건물이나 구조물 따위를 고치고 세움. (9)나무의 그림자. (10)이김과 짐. (11)‘수양’의 방언
  • : (1)관이나 갓의 긴 끈. (2)보내는 것과 마중하는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청나라 때의 정치가(1637~1708). ≪국사(國史)≫와 ≪대청일통지(大淸一統志)≫ 등을 편찬할 때 총재를 맡았다. 저서로 ≪주역충론(周易衷論)≫과 ≪서경충론(書經衷論)≫ 등이 있다.
  • : (1)‘낙영’의 북한어.
  • : (1)‘비영거리다’의 어근.
  • : (1)군사가 주둔하고 있는 군영.
  • : (1)영원히 언제까지나. (2)‘영영하다’의 어근. (3)조선 시대에, 영남 감영(嶺南監營) 이르던 말. (4)‘영영하다’의 어근.
  • : (1)여러 가지 사물을 읊은 시가.
  • : (1)영국에 체류함.
  • : (1)‘이엉’의 방언
  • : (1)고려 시대의 학자ㆍ문신(?~?). 십이 공도 가운데 하나인 정경공도를 세워 후진을 양성하였다.
  • : (1)한 번 소리를 길게 뽑아 시를 읊음. (2)햇빛이 비침. (3)햇빛이 비쳐서 생기는 그림자. (4)예전에, 해의 그림자로 시간을 헤아리던 기구.
  • : (1)조선 시대에 둔 친군영의 하나. 고종 20년(1883)에 두었다가 25년(1888)에 전영(前營)과 합하여 장위영(壯衛營)으로 고쳤다. (2)앉은 자세로 치는 헤엄.
  • : (1)‘영’ 자를 붙여서 부르는 기관이나 시설들에서 처음으로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일.
  • : (1)달의 그림자.
  • : (1)시가를 읊음. (2)범패의 하나. 부처를 찬미하는 내용으로, 범패승이 독창한다.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영으로 시작하는 단어 (3,130개) : 영, 영ㆍ헬름홀츠 색각설, 영가, 영가무, 영가무도, 영가무도하다, 영가설, 영가시, 영가의 난, 영가지, 영가집언해, 영가 철, 영가치, 영가하다, 영가학파, 영각, 영각(을) 쓰다[켜다], 영각하다, 영간, 영간시종, 영감, 영감놀이, 영감놀이굿, 영감눈, 영감님,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영 감도, 영감때기, 영감론, 영감마님 ...
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영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